- 윤남노, 故 전경철 작가 사연에 먹먹 "소갈비라도 재워 아들 먹이고 싶어"[셀럽톡]
- 입력 2026. 09.09. 09:44:2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윤남노 셰프가 故 전경철 작가의 사연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윤남노
7일 윤남노는 자신의 SNS를 통해 故 전경철 작가의 사연을 공유하며 "달달한 소갈비라도 재워서 아들 입에 먹이고 싶다"고 적었다.
'피터팬 아빠'로 알려진 전경철 작가는 지난 5일 간암 투병을 이어오던 중 별세했다. 향년 64세.
고인은 정신 연령이 2세 수준인 중증 자폐 아들을 20년 넘게 홀로 돌봐왔다. 그는 간암 말기 판정을 받은 뒤, 홀로 남겨질 아들을 걱정하며 아들이 지낼 곳을 1년 넘게 직접 찾아 나섰다.
그는 생전 MBC '실화탐사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해 아들이 자폐 진단을 받았던 순간부터 홀로 아들을 키워온 사연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윤남노 셰프는 지난 2024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윤남노포' 등 다수의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