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연이은 폭우 피해에 탄식 "이번엔 나고야…지구가 많이 아프다"[셀럽톡]
입력 2026. 09.09. 10:15:34

장성규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나고야 침수 피해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9일 자신의 SNS에 "지구가 많이 아픈 것 같다. 거제.. 네팔.. 이번엔 나고야에 재난이 덮쳤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이런 홍역을 치르다니.. 부디 인명피해가 크지 않기를.."이라고 덧붙였다. .

이날 NHK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중부 도카이 지방에는 가을 장마전선과 열대저기압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졌다. 나고야시에서는 지난 8일 오후 4시53분까지 1시간 동안 104.5㎜의 비가 쏟아졌다. 1890년 관측 시작 이후 가장 많은 1시간 강수량이다.

이에 따라 나고야시는 최고 수준의 긴급 경보 '레벨 5'를 발령했다. 9일 새벽 하향됐지만 다시 선상강수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19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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