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선호, 前 소속사 상대 전속계약 분쟁서 승소…法 "계약 종료"
- 입력 2026. 09.09. 12:26:4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백선호(본명 이선호)가 전 소속사를 상대로 한 전속계약 해지 관련 분쟁에서 승소했다.
백선호
백선호 법률대리인 법률사무소 법정 한정무 변호사는 9일 SNS를 통해 "백선호가 전 소속사를 상대로 진행해 온 전속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관련해 최근 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백선호와 전 소속사 사이의 전속계약이 종료돼 더 이상 전속계약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소송은 이선호 배우의 전속계약 관계와 향후 활동에 관한 법률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진행되었다"며 "현재 군 복무 중인 이선호 배우는 남은 복무를 성실히 마친 뒤, 배우로서 새로운 작품과 활동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03년생인 백선호는 2023년 채널A 드라마 '남과 여'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 '킥킥킥킥'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4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세아(전소영)의 남자친구이자 육상 유망주 김건우 역을 맡아 주목 받았다.
지난해 12월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2027년 6월 전역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 스튜디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