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DADDY' KBS 방송 부적격 판정…"지나치게 선정적"
입력 2026. 09.09. 14:34:18

박재범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박재범의 신곡이 KBS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9일 발표된 KBS 가요심의에 따르면 박재범의 싱글 'DADDY'는 지나치게 선정적인 가사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부적격 판정을 받은 곡은 KBS 프로그램(TV, 라디오 등)에 나올 수 없다. 부적격 사유가 된 부분을 수정, 삭제 등의 조치 후 재심의를 통해 적격 판정을 받아야 방송에 나올 수 있다.

지난 7일 깜짝 공개된 싱글 'DADDY'는 박재범이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박재범 특유의 매혹적인 보컬과 몽환적이면서도 그루비한 리듬, 직관적인 가사가 조화를 이뤘다.

한편, KBS는 이번 가요심의에서 박재범의 'DADDY'를 비롯해 미노이 'X killed' 등 24곡에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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