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샤벳 세리, 한층 성숙해진 감성…신곡 ‘Night Drive’ 발매
- 입력 2026. 09.09. 14:59:1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달샤벳 출신 가수 세리가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다.
달샤벳 세리
세리는 새 싱글 ‘나이트 드라이브(Night Drive)’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감성과 세련된 시티팝 사운드를 선보인다. 달샤벳 활동 이후 꾸준히 솔로 음악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쌓아온 만큼 이번 신곡을 통해 보여줄 변화에도 관심이 모인다.
‘나이트 드라이브’는 지나간 인연과 멀어진 사람들을 향한 복잡한 마음을 내려놓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밤거리를 달리는 듯한 청량한 리듬에 감성적인 멜로디를 더해 이별의 아쉬움에 머무르기보다 새로운 출발을 향해 나아가는 감정을 그려냈다.
세리 역시 신곡에 대해 “오랜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나이트 드라이브’를 들으며 지나간 마음은 가볍게 내려놓고, 기분 좋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곡에는 여러 음악진이 힘을 보탰다. 프로듀싱팀 Square One의 서기준, 김비, 기련, 이현준이 작곡과 편곡에 참여해 세리의 밝고 세련된 음색을 살린 도시적인 시티팝 사운드를 완성했다.
가사는 402, 유연, 류지윤이 함께 맡았다. 이들은 지나간 사람과 기억을 억지로 붙잡는 대신 복잡한 감정을 털어내고 자신만의 속도로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가사에 녹여내 ‘나이트 드라이브’가 지닌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만들었다.
달샤벳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배우희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배우희는 ‘나이트 드라이브’의 코러스에 참여해 사운드에 풍성함을 더했다. 오랜 시간 한 팀으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세리의 솔로곡을 통해 다시 음악적으로 힘을 합쳤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달샤벳 활동 이후에도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고 있는 세리. 지나간 마음을 내려놓고 새로운 내일을 향해 출발하는 이야기를 담은 ‘나이트 드라이브’로 보여줄 또 다른 모습에 관심이 모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본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