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악플러, 최근 징역형 선고…스타쉽 "추가 고소 진행"
입력 2026. 09.09. 15:35:26

장원영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 등을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가짜뉴스에 대한 고소를 이어간다.

9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아티스트 대상 허위영상물 반포 등 범죄사실로 기소된 피고인에 대해 최근 법원에서 징역형이 선고됐다고 전했다.

이어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엄정하게 대응했으며, 앞으로도 중대한 권익 침해 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타쉽은 최근 장원영을 표적으로 삼은 유튜브 채널과 악성 게시글 작성자들에 대한 증거 수집을 마치고 추가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응에는 허위사실 반복 유포, 영상 일부를 자의적으로 왜곡해 아티스트의 인성과 태도에 대한 악의적 비방 및 인신공격을 일삼은 행위 등이 포함됐다.

소속사 측은 최초 작성자뿐 아니라 이를 재가공·유포하는 계정과 채널 역시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스타쉽은 "익명이나 가명 계정, 해외 플랫폼을 이용하더라도 플랫폼을 불문하고 작성자 및 유포자를 특정해 끝까지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와 장원영을 향한 악의적 루머를 양산해 온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를 상대로 국내외 법적 대응을 이어오며 민·형사상 승소 판결을 이끌어내는 등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선례를 남긴 바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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