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코쿤·미연, ‘연애남매2’ 그대로 뭉친다…11월 공개
- 입력 2026. 09.09. 15:43:4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연애남매’의 과몰입을 책임졌던 패널 5인방이 시즌2에서도 다시 뭉친다.
'연애남매2'
오는 11월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연애남매2’에는 한혜진, 코드 쿤스트, 미연, 조나단, 파트리샤가 패널로 합류한다. 시즌1에서 남매들의 로맨스를 함께 지켜보며 각양각색의 리액션을 보여줬던 다섯 사람이 시즌2에도 나란히 출격한다.
‘연애남매’는 남매들이 한 공간에 모여 서로의 연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가족 참견 연애 리얼리티다. 로맨스에 가장 가까운 가족인 남매 관계를 결합한 독특한 설정으로 기존 연애 프로그램과는 또 다른 재미를 만들어냈다.
지난 2024년 공개된 시즌1은 웨이브에서 흥행 성과를 거뒀다. 2024년 상반기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가운데 가장 많은 시청 시간을 기록했으며, 방영 기간 약 4개월 동안 주말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콘텐츠 1위를 유지했다.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을 보탠 패널들의 호흡도 그대로 이어진다. 한혜진, 코드 쿤스트, 미연, 조나단, 파트리샤는 출연자들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포착하는가 하면 남매 관계에 공감하거나 솔직한 리액션을 쏟아내며 시즌1의 또 다른 재미를 담당했다.
특히 실제 남매인 조나단과 파트리샤부터 연애 프로그램 경험이 풍부한 한혜진, 특유의 관찰력과 입담을 보여준 코드 쿤스트, 미연까지 서로 다른 관점에서 새로운 출연진의 로맨스를 바라볼 예정이다.
연출진 역시 시즌1의 색깔을 이어간다. 시즌1 메인 PD였던 이진주 PD와 연출에 참여했던 신혜원 PD가 시즌2 공동 연출을 맡는다. 기존의 남매 관계에서 비롯되는 공감과 예상치 못한 감정선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출연진을 통해 또 다른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패널부터 연출진까지 시즌1의 흥행 조합을 다시 꾸린 ‘연애남매2’가 새로운 남매들과 어떤 로맨스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연애남매2’는 오는 11월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웨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