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소연 '퇴사할게여' 현실 공감 통했다…세대불문 챌린지 동참
- 입력 2026. 09.09. 16:01:4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아이들 소연의 ‘퇴사할게여’가 현실 공감과 유쾌한 콘셉트로 대중의 눈길을 끌고 있다.
퇴사할게여 챌린지
소연은 지난 7일 첫 정규 앨범 ‘끝내주는 인생’을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는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퇴사’를 전면에 내세운 곡으로, 재치 있는 표현과 현실적인 메시지가 어우러지며 SNS를 중심으로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특히 곡의 개성을 살린 챌린지가 이어지면서 화제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서인국을 비롯해 이영지, 라이즈 소희, 아일릿 이로하 등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아티스트들이 챌린지에 함께하며 각기 다른 방식으로 ‘퇴사할게여’를 소화했다.
노래 자체를 활용한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리센느 미나미와 유튜버 NIDA가 소연과 함께 가창 챌린지를 진행하며 곡의 매력을 색다르게 보여줬다.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 선우용여까지 챌린지에 합류하면서 예상 밖의 조합이 만들어져 재미를 더했다.
온라인상에서는 곡의 소재에 공감하는 반응도 잇따르고 있다. 한 채용 플랫폼은 관련 숏츠 콘텐츠에 “그래요 소연씨 얼른 퇴사하고 이직해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재치 있게 호응했고, FLARE U의 최립우와 강우진 역시 “저도 퇴사할게요”라는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
tripleS 김유연은 운동할 때 듣기 좋은 곡으로 추천하며 일상 속 플레이리스트로서의 매력에도 주목했다. 단순한 음악 콘텐츠를 넘어 각자의 상황에 맞춰 곡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퇴사할게여’만의 친근한 매력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처럼 소연의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는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공감할 만한 소재를 소연 특유의 감각으로 풀어내며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첫 정규 앨범 ‘끝내주는 인생’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색다른 행보를 시작한 소연이 앞으로 어떤 활동과 콘텐츠로 팬들을 만날지 관심이 모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