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벨제붑의 노래' 노재원 "변요한, 현장에서 '장태영' 그자체…부러웠다"[셀럽현장]
입력 2026. 09.09. 17:01:58

변요한 노재원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노재원이 변요한과 함께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 15관에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최국희 감독과 변요한, 노재원이 참석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 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극 중 노재원은 포커에 있어선 타고난 천재 플레이어지만 장태영(변요한)과의 경쟁에서 늘 뒤처지는 박태영 역할을 맡았다.

이날 노재원은 변요한과의 호흡에 대해 묻자 "현장에서 변요한 선배님은 장태영 그 자체였다"라며 "그래서 부러웠고 시기 질투를 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후배로서 너무 복 받은 것 같다. 아직도 변요한 선배를 '장태'라고 휴대폰에 저장해뒀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변요한 역시 노재원과의 호흡에 대해 "그 역시 '박태영' 그자체였다. 너무 사랑스럽고 때로는 너무 미웠다. 미우나 고우나 친구였던 건 확실했다. 집중력이 굉장히 좋은 친구다. 노재원을 보고 많이 배우고 영감을 받았다. '장태'로서 오히려 조금 더 자극을 받아서 나아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