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우선"이라더니…팔로워 123만 中 먹방 인플루언서 사망[Ce:월드뷰]
- 입력 2026. 09.09. 17:33:3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중국의 유명 먹방 인플루언서 잉잉(본명 천쯔이)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4세.
중국 현지 매체 더 페이퍼는 지난 8일(현지시간) 잉잉의 부모가 지난 4일 SNS를 통해 딸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2002년생인 잉잉은 중국 숏폼 플랫폼 콰이쇼우에서 ‘간판잉잉’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왔다. 먹방 콘텐츠를 중심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약 12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이름을 알렸다.
앞서 잉잉은 지난달 14일 공개한 영상을 통해 건강 문제로 병원에 입원했던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저칼륨증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병원에서 칼륨을 보충한 뒤 칼륨 수치가 3.3mmol/L까지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항상 우선이어야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다만 잉잉의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