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타짜: 벨제붑의 노래' 출연, 영화판이 체질에 맞는다"('라디오스타')[Ce:스포]
입력 2026. 09.09. 17:35:39

스윙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20년 경력의 래퍼 스윙스가 '라디오스타'에서 힙합신과의 '손절(?)'을 선언한다. 최근 영화를 통해 신인 배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그가 힙합계와 영화계의 문화 차이를 직접 경험하며 털어놓은 솔직한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창옥, 장기하, 스윙스, 전소연이 출연하는 '감이 차오른다~ 가자! 아티스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스윙스는 신인 배우로 연기에 도전한 근황을 공개했다. 변요한과 함께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한 그는 약 20년간 몸담아온 힙합신과 영화 촬영 현장에서 서로 다른 문화를 경험하며 느낀 점을 전한다.

특히 스윙스는 “영화판이 체질에 맞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가 영화계에서 인상 깊게 느낀 것 중 하나는 촬영 후 이어지는 회식 문화였다.

스윙스는 래퍼들과의 회식에서는 후배들을 위해 자신이 직접 고기를 굽곤 했다고 털어놨다. 반면 배우들과의 회식에서는 후배 배우들이 “형, 가만히 계세요! 왜 형이 구워요!”라며 자신을 만류했다고.

그는 이러한 경험에 대해 “너무 오랜만에 겪으니까 신선하고 감사하더라”며 당시 느꼈던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MC 김구라가 최근 힙합 후배들과의 관계를 묻자 스윙스는 뜻밖의 답변을 내놨다.

스윙스는 “솔직히 이제 잘 안 만난다. 제가 상처받으니까”라고 고백했다. 이어 “형, 나이 많아 그치? 너네끼리 놀아!”라고 말하며 후배들과 거리를 두게 된 이유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20년간 힙합계에서 활동해온 스윙스가 배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면서 경험하게 된 변화와 그가 직접 밝히는 속내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