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돈스파이크, 출소 후 근황…요식업 재개 하나[셀럽샷]
입력 2026. 09.09. 21:31:27

돈스파이크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징역 2년을 복역한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요식업 재개를 준비하는 듯한 근황을 공개했다.

돈스파이크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거의 다 왔다. 몇 가지 마무리 작업만 남았다(Almost there. Just a few final touches left)”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해안가를 배경으로 'BARBACOA -by donspike-'라는 문구가 적힌 흰색 외벽이 담겼다. '바바코아(barbacoa)'는 고기를 천천히 익혀 먹는 전통적인 조리 방식 또는 해당 방식으로 만든 요리를 일컫는다.

공개한 사진과 글을 종합하면 돈스파이크는 새로운 식당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돈스파이크는 과거 여러 방송을 통해 고기 애호가로 알려졌으며, 직접 요식업에 뛰어들어 식당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에 출소 후 다시 요식업을 준비하는 듯한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2023년 필로폰 투약 등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그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9차례에 걸쳐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사들이고 14차례 투약한 혐의와 함께, 다른 사람에게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7차례 건네고 20g(약 667회분) 상당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2010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벌금 5000만원을, 같은 해 별건의 마약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받은 사실도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지난해 출소 후 돈스파이크는 JTBC 유튜브 정치·시사 토크쇼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마약 투약 경험과 함께 반성의 뜻을 전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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