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 녹음실 '주먹질' 해명 “박자 맞추려는 것…강하게 치면 목소리도 세게”('라스')[셀럽캡처]
입력 2026. 09.09. 23:36:56

'라디오스타'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아이들 소연이 독특한 녹음 디렉팅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김창옥, 장기하, 스윙스, 전소연이 출연하는 '감이 차오른다~ 가자! 아티스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장도연은 아이들 녹음실에서 '주먹질'이 난무한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소연은 "저는 사실 디렉팅을 엄청 친절하게 보는 편"이라며 주먹질은 박자를 맞추기 위한 행동이라고 설명했다.

소연은 "박자를 주먹으로 치면 무조건 맞추게 되고, 강하게 치면 목소리도 세게 나온다"며 "저는 주먹을 세게 부르는 데에서는 꼭 세게 치라고 한다"고 자신만의 디렉팅 방식을 밝혔다.

소연이 직접 '라디오스타' MC들을 아이돌처럼 디렉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소연은 아이들의 '퀸카'를 토대로 MC들의 디렉팅에 나섰다.

먼저 김구라의 노래를 들은 소연은 "쉽지 않네요"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소연은 "실제로 이 곡은 녹음 중에 윙크를 해달라고 요청하거나 어깨를 사용해달라고 했다. 몸을 움직이는 동작을 통해 그 감정이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어 장기하의 노래를 들은 소연은 "자신감이 부족하다"고 진단하며 디렉팅을 이어갔다. 이후 장기하가 다시 노래를 부르자 전소연은 만족스러운 듯 "확실히 퀸이 살아났다"고 평가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