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민규, 오늘(10일) 대체복무 시작…"그동안 예뻐해줘서 고마워"
- 입력 2026. 09.10. 08:48:4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세븐틴 민규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민규
민규는 10일 훈련소에 입소해 군사훈련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이날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소속사 측은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도 덧붙였다.
민규는 입대 전날인 9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캐럿들(공식 팬덤명) 나도 내일부터 시작이다"라며 "그동안 우리 멤버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내가 준비한 것들 잘 즐겨주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라"라고 인사했다.
이어 "나도 처음 살아보는 2년 정도의 시간을 잘 적응하고 경험해 보겠다"라며 "걱정은 정말 없는데 캐럿들을 잠시 못 본다는 게 가장 큰 속상함이다"라고 적었다.
끝으로 "잘 다녀오겠다. 그동안 예뻐해줘서 고맙다. 돌아오면 또 예뻐해줘야 한다"라고 애교 섞인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세븐틴 멤버들은 차례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가장 먼저 입대한 정한은 지난 6월 소집해제했으며, 원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호시와 우지는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버논은 지난달부터 대체복무를 시작했고, 도겸은 지난 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승관과 디노도 입대를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26일 육군 군악병으로 동반 입대한다. 리더 에스쿱스는 십자인대 파열로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