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슬기, 일본 정식 데뷔…첫 미니앨범 ‘Cheetah’ 발매
입력 2026. 09.10. 09:07:14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슬기가 일본 음악 시장에 정식 데뷔한다.

아이린&슬기는 오는 11월 4일 일본 첫 미니앨범 ‘Cheetah’(치타)를 현지에서 발매한다. 이에 앞서 9월 14일 0시에는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선공개하며 일본 팬들과 먼저 만난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Cheetah’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된다. 밝고 경쾌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타이틀곡부터 성숙한 R&B 무드, 섬세한 감정선을 담은 곡까지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아이린&슬기는 이번 일본 데뷔를 통해 특유의 세련된 음악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현지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두 사람만의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과 감각적인 무대가 일본에서도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일본 데뷔와 함께 현지 투어도 펼친다. 아이린&슬기는 ‘IRENE & SEULGI JAPAN TOUR 2026 -blank-’를 개최하고 오는 9월 19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효고, 오사카, 미야기, 히로시마, 아이치, 가나가와 등 일본 7개 도시를 순회한다.

이번 투어에서 아이린&슬기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하이엔드’ 스테이지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아이린&슬기는 레드벨벳 활동은 물론 유닛 활동을 통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 탄탄한 퍼포먼스 역량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색깔을 구축해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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