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인' 김윤우, WNY 손잡고 새도약 예고[공식]
- 입력 2026. 09.10. 09:27:5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김윤우가 WNY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김윤우
10일 WNY는 김윤우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김윤우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캐릭터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가 매력적인 배우다. 작품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물을 표현해 온 만큼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라며 "김윤우가 배우로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김윤우는 방탄소년단(BTS)의 '화양연화'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 '비긴즈유스'를 비롯해 tvN '이로운 사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MBC 드라마 '연인'에서 이장현(남궁민)의 곁을 지키는 소리꾼 '량음' 역을 맡아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애틋하면서도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강한 존재감을 남겼고, '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주연급 배우로 거듭났다. 최근에는ENA 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 공중보건한의사 '용주천' 역을 맡아 전작과는 또 다른 밝고 유쾌한 매력을 선보였다.
청춘물부터 시대극, 로맨틱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완성해온 김윤우가 WNY와 함께 이어갈 새로운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