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거제시 홍보대사 이어 명예시민 됐다…연예인 최초
입력 2026. 09.10. 09:28:43

리센느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경남 거제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거제시 명예시민에 연예인이 이름을 올린 것은 리센느가 처음이다.

거제시의회는 지난 9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거제시 명예시민 수여대상자 승인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

앞서 거제시는 ‘거제시 명예시민증 수여 조례’에 따라 리센느를 명예시민으로 선정하는 안건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해당 조례는 대외적으로 거제시의 위상을 높이거나 시정 발전에 기여한 인사 등을 명예시민으로 추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시의회 의결에 따라 리센느 멤버 전원이 거제시 명예시민이 됐다. 지난해 말 기준 거제시 명예시민은 총 67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선주사 관계자와 코로나19 방역에 힘쓴 의료계 종사자 등이 포함돼 있다.

리센느와 거제시의 인연은 남다르다. 멤버 원이가 거제 출신인 데다, 리센느를 알리는 계기가 된 ‘거제 야호’ 밈이 거제에서 시작됐다.

리센느는 지난 5월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에도 지역의 관광지와 문화를 알리는 등 거제시 홍보 활동에 참여해왔다.

한편 리센느의 명예시민증 수여식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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