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투잇 'Blue Crush' 첫 음방부터 제대로 터뜨렸다…압도적 보컬 쾌감
입력 2026. 09.10. 10:40:14

에스투잇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신예 걸그룹 에스투잇(S2IT)이 신곡 'Blue Crush'로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였다.

에스투잇(S2IT, 하루·연수·세아·효빈·승비)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에 출연해 신곡 'Blue Crush(블루 크러쉬)'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Blue Crush'는 청아한 오르골 벨 사운드로 시작해 점차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하이퍼 팝 트랙이다. 강렬한 저지 클럽 리듬이 더해지며 몽환적이고 섬세한 분위기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다섯 멤버의 개성 있는 보컬을 더해 에스투잇의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이날 에스투잇은 화이트 톱과 데님을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올랐다. 푸른색으로 꾸며진 무대와 어우러지는 청량한 분위기에 강렬한 표정 연기를 더하며 곡의 색깔을 표현했다.

보컬에서는 멤버별 개성이 두드러졌다. 메인 보컬 연수는 힘 있는 성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곡의 중심을 잡았고, 하루의 밝은 음색과 세아의 맑은 보컬, 효빈의 투명한 음색, 승비의 묵직한 저음이 어우러져 곡의 다채로운 사운드를 완성했다.

퍼포먼스는 빠르게 바뀌는 대형과 힘 있는 안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멤버들의 섬세한 표정 연기가 더해졌다. 몽환적으로 시작해 점차 고조되는 곡의 흐름에 맞춰 안무의 강도를 높이며 무대를 채웠다.

한편 에스투잇은 '쇼챔피언'을 시작으로 신곡 'Blue Crush'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15일에는 'Blue Crush'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에이치이엔엠(TH ENM), '쇼챔피언'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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