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육아툰’ 공유했다가 임신설…진실은?
입력 2026. 09.10. 10:51:55

한예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한예슬이 뜻밖의 임신설에 휩싸인 가운데 측근이 직접 이를 부인했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한예슬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육아 첫날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웹툰을 공유했다.

해당 웹툰은 산후조리원을 나온 뒤 집에서 신생아를 돌보기 시작한 부모의 현실적인 육아 일상을 담은 콘텐츠다. 평소 자신의 일상을 활발하게 공개하지 않고 있던 한예슬이 돌연 육아 관련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그의 2세 소식과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그러나 단순한 해프닝이었다. 한예슬 측 관계자는 “2세 소식은 아니다”라고 밝히며 임신설을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활동이 뜸한 이유 역시 임신과는 무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한예슬이 “한 번 쉴 때 제대로 푹 쉬고 있다”라며 현재 휴식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식기를 마친 뒤에는 다시 활발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는 입장도 덧붙였다.

한예슬은 지난 2019년 SBS 드라마 ‘빅이슈’를 끝으로 오랜 기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이후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고, 2024년에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5에 출연하기도 했다.

특히 한예슬은 지난 2024년 5월 10세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별도의 결혼식 없이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후 신혼여행과 일상 등을 공개하며 관심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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