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폭 의혹→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배우로 본격 활동 재개 신호탄[셀럽이슈]
- 입력 2026. 09.10. 11:14:1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가람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배우로 새출발을 알렸다.
김가람
매니지먼트 구는 10일 김가람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람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청초한 느낌부터 시크한 분위기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김가람은 그동안 배우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연기 훈련을 이어왔다. 연기뿐만 아니라 영어와 일본어 등 외국어 공부, 운동 등에도 힘쓰며 배우 활동을 준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가람은 지난 6월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김가람의 유튜브 활동을 꾸준히 지켜봤다며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과 성실한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이번 프로필 공개는 전속계약 이후 김가람의 배우 활동을 알리는 첫 행보다. 김가람은 향후 다양한 작품과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매니지먼트 구 측은 "김가람은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필을 통해 그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과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가람은 2022년 르세라핌으로 데뷔하기 전 학폭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논란이 이어지면서 데뷔 약 두 달 만에 팀을 탈퇴했으며, 같은 해 7월 쏘스뮤직과의 전속계약도 해지됐다.
당시 김가람은 SNS를 통해 "저는 누군가를 때리거나 폭력을 가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강제 전학을 당한 적도 없다. 술과 담배를 한 적이 없다. 누군가를 괴롭히고 왕따를 시킨 적도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저는 그냥 일반적인 학생이었다"고 해명했다.
이후 별다른 연예 활동을 하지 않았던 김가람은 지난해 5월 SNS 계정을 개설하고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과거 논란의 여파로 일부 누리꾼들의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배우로 새 출발을 알린 김가람이 대중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매니지먼트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