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돈스파이크, 출소 후 새 출발 "과오 반성…지나온 삶 돌아봐"[셀럽톡]
입력 2026. 09.10. 13:02:23

돈스파이크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가 본격적인 새출발을 예고했다.

돈스파이크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4년 전 제가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그러던 중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경주의 아름다운 바닷가, 감포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이라며 "많은 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서 전날에도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요식업 재개를 준비하는 듯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2023년 필로폰 투약 등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그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9차례에 걸쳐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사들이고 14차례 투약한 혐의와 함께, 다른 사람에게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7차례 건네고 20g(약 667회분) 상당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2010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벌금 5000만원을, 같은 해 별건의 마약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받은 사실도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지난해 출소 후 돈스파이크는 JTBC 유튜브 정치·시사 토크쇼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마약 투약 경험과 함께 반성의 뜻을 전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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