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집안 장수 밥상 공개 "할머니 100세"('편스토랑')[Ce:스포]
입력 2026. 09.10. 16:02:54

편스토랑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야노시호가 엄마의 집밥을 맛보며 어린 시절을 떠올리고,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가문의 레시피’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노시호가 한국을 찾은 엄마와 함께 요리에 나선다.

공개된 VCR 속 야노시호는 자신과 꼭 닮은 엄마와 함께 주방에 섰다. 유쾌한 웃음과 긍정적인 에너지, 동안 외모까지 닮은 모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야노시호는 “할머니가 100세인데 엄마가 모시고 산다”며 “할머니 역시 긍정 에너지가 넘치는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호 집안의 장수 비결로 ‘긍정 DNA’를 꼽는 한편, 엄마가 매일 해주는 집밥 역시 장수의 이유로 꼽았다.

이날 야노시호의 엄마는 가족의 건강을 책임져 온 집밥 레시피를 공개한다. 엄마의 손맛이 담긴 음식을 오랜만에 맛본 야노시호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엄마의 반찬을 맛본 야노시호는 “그리웠어요”라고 말하며 추억에 잠겼다. 엄마의 집밥 한 상이 어린 시절의 기억을 고스란히 불러낸 것.

이후 야노시호는 만 17세에 엄마의 품을 떠나 모델이 되기 위해 홀로 도쿄로 상경했던 당시의 이야기도 꺼냈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엄마에게 한 번도 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았고, 이를 들은 엄마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과연 야노시호가 엄마에게 처음으로 털어놓은 이야기는 무엇일지, 딸의 진심을 들은 엄마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관심이 모인다.

또 엄마의 집밥 레시피로 완성된 시호네 장수 밥상에는 어떤 음식들이 올라왔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야노시호 모녀가 함께한 특별한 이야기는 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편스토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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