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X정준원 '유부녀 킬러', 최종회 10분 확대 편성 확정[공식]
입력 2026. 09.10. 16:35:01

유부녀 킬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유부녀 킬러’ 최종회가 10분 확대 편성된다.

10일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김지훈) 측에 따르면, 오는 12일 오후 9시 40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당초 방송 시간보다 10분 확대 편성된 것으로, 마지막 이야기가 평소보다 일찍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최종회에서는 킹피셔 유보나(공효진)를 둘러싼 마지막 위기가 펼쳐진다. 앞서 권태성(정준원)은 아내 유보나가 킹피셔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그녀를 지키기 위해 이동진(이상이)에게 거짓 진술을 했다. 하지만 놀이공원 데이트 중 의문의 총격 사건이 발생하며 새로운 위기가 닥쳤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킹피셔의 범행을 모방한 카피캣의 등장으로 혼란에 빠진 유보나의 모습이 담겼다. 권태성은 카피캣의 행적을 취재하며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고, 이동진은 킹피셔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수사를 이어간다. 유보나를 지키려는 권태성과 그녀의 정체를 밝히려는 이동진이 맞선 가운데, 킹피셔 카피캣의 정체와 유보나의 운명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유부녀 킬러’는 오는 11일 오후 9시 50분 13회를 방송한다. 이어 12일 방송되는 최종회는 10분 확대 편성돼 오후 9시 4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유부녀 킬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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