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 '잘 부탁드립니다' 제작자, 아이들 소연과 특별한 인연 "배울 게 많은 뮤지션"
입력 2026. 09.10. 17:39:43

소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익스의 '잘 부탁드립니다' 제작자가 아이들 소연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경북대학교 작사·작곡 동아리인 익스프레션 원년 멤버이자 전 슈퍼키드 기타리스트 박정현(박과장)은 최근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발매한 소연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박정현은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밴드 익스(EX)의 '잘 부탁드립니다'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으며 익스의 보컬 이상미와 대학 동문이다.

박정현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들'의 천재 뮤지션 전소연의 첫 앨범이 9월 7일 발매. 한강에서 라면을 먹으면서 하라메를 공개할 줄이야...여러모로 배울 게 많은 뮤지션"이라는 글과 함께 소연의 정규 1집 오디오 스니펫 영상을 공유했다.



이어 소연의 JTBC '뉴스룸' 출연 인터뷰와 "9월 7일 18시 발매!"라는 메시지로 컴백일을 또 한 번 알렸다. 앨범 발매 당일에는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 뮤직비디오 링크를 올리며 앨범 발매를 축하하기도 했다.

소연의 정규 1집의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는 공개 직후 도입부가 익스의 '잘 부탁드립니다'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이후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해당 곡의 작곡가로 익스프레션과 익스가 함께 등록된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이 집중됐다.

이와 관련해 소연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5년 만에 솔로로 컴백하는데 그동안 여러 스타일의 밴드 음악을 했었다. 이번에 처음으로 서울 밴드 스타일을 준비하면서 익스 선배님 특유의 말투를 오마주하고 싶어 직접 연락을 드려 허락받았다"며 곡 비하인드를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