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닝썬 게이트' 승리, 이번엔 특수폭행 혐의 피소
- 입력 2026. 09.10. 19:27:0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승리
1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승리를 특수폭행 혐의로 조사해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해 조사 중이다.
승리는 서울 강남구 한 식당에서 함께 식당하던 3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승리는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해 그룹 활동 및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2019년 마약 유통, 성매매 알선 등으로 논란이 됐던 강남 클럽 ‘버닝썬’의 실질적인 소유주로 밝혀지며 빅뱅 탈퇴 및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이후 상습도박, 성매매, 성매매알선,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특수폭행교사혐의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받았다. 당시 국군교도소에 미결 수감 중이었던 승리는 전시근로역으로 편입돼 여주교도소에 이감됐고, 2023년 2월 출소했다.
출소 후에도 승리는 국내외 클럽에서 파티를 즐기며 화려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꾸준히 포착됐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