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새벽, 전혜원 향한 질투 폭발…"걔가 뭔데 관심받냐"('욕망의 덫')[셀럽캡처]
- 입력 2026. 09.10. 20:22:3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주새벽의 질투가 정점에 달했다.
욕망의 덫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극본 구지원, 연출 이대경)에서는 강해라(주새벽)가 디자인 경합 PT를 앞두고 고은설(전혜원)을 감금했다.
이날 강해라는 주미란(장서희)에게 박소연(박현정)과 고은설의 관계를 질투하며 토로했다. 그러면서 "아줌마 좀 어떻게 처리할 방법 없냐"라고 부탁했다.
강해라는 디자인 경합에서도 자신을 응원하지 않고 고은설을 신경쓰는 김정선(윤해영)에게 서운함을 터트렸다. 주미란은 박소연의 취향에 맞는 분홍 가디건을 주며 선물하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오늘 아침 일은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너는 당장 있을 경합에만 신경써라"라고 조언했다.
이에 강해라는 선물을 들고 차석진(설정환)에게 향했지만, 박소연이 고은설을 위해 만든 선물을 보고 "고은설 걔가 뭔데 오빠도 ,엄마도 애쓰지 않아도 관심받냐. 그것도 내 사람들한테"라고 화를 내며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이후 강해라는 고은설이 창고에 향하느라 자리를 비운 사이 USB 속 디자인 시안을 훔쳐봤다. 질투심에 사로잡힌 그는 "내가 가까스로 얻은걸 넌 너무 쉽게 가졌다"라며 "너도 알아야 한다. 디자인 우승도, 석진오빠도 모두 다"라며 고은설이 있는 창고 문을 잠그고 서랍으로 막은 뒤 전기를 차단했다. 이후 고은설의 USB를 쓰레기통에 던져 버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욕망의 덫'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