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모델' 야노시호, 母가 만들었다…"1천만 원 들여 치아교정 지원"('편스토랑')[셀럽캡처]
- 입력 2026. 09.10. 21:13:4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야노시호가 엄마의 지원 덕분에 모델이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편스토랑
1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모델 야노시호와 그의 엄마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야노시호는 엄마와 함께 요리를 하던 중 "왜 나한테 모델을 권유했냐"라고 물었고, 엄마는 "다른 사람보다 다리가 길어서"라고 답했다.
그는 "모델을 하게 된 게 엄마 덕분이다. 대학교 고민을 할 때 대학가지 말고 모델을 해보는 거 어떠냐고 제안해주셨다. 그걸 듣고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원했다"라고 밝혔다.
엄마는 30여년 전 150만엔(한화 약 1000만 원)을 들여 치아 교정까지 해주며 지원해줬다고. 그는 "엄마가 지원해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야노시호의 엄마는 "사실 엄마 꿈이기도 해서 더 많이 지원해줬다"라고 이야기했고, 야노시호는 "아직 늦지 않았다. 할 수 있다. 73세에 데뷔"라고 눈을 반짝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편스토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