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김채연, 개인 유튜브 개설…"데뷔 13년차인데 잘 몰라"[셀럽캡처]
입력 2026. 09.10. 23:28:01

김채연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 김채연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13년 차 신인 김채연'에는 '유튜버 김채연으로 시작합니다(W. 기안8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김채연의 첫 유튜브 영상이다. 그는 "제가 데뷔한 지는 13년차인데 아직도 저를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고 신인의 마음으로 열정 가득하게 이 채널에서 제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에 게스트인 기안84가 나와 "혼자 있으니까 많이 전다. 힘 빼라"라고 조언했다.

기안84는 김채연에게 게스트로 자신을 부른 이유를 물었고, 김채연은 "채널 오픈하고 누군가 모시고 싶은 데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기안84님이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런데 진짜 나와주실 줄 몰랐다"라고 하자, 기안84는 "우리 채널 3번 나와줘서 안 나가면 안되겠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채연은 2013년 MBC 드라마 '구암 허준'으로 데뷔해 영화 '타짜: 신의 손' '여왕의 교실' '설렘주의보' 등에서 아역 배우로 출연했다. 2017년에는 그룹 버스터즈로 가요계에 데뷔해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MC 하니로 활약했다.

이후 2023년 그룹 트리플에스 멤버로 재데뷔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13년 차 신인 김채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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