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 자우림 만난 자리서 소주부터 꺼냈다…"퇴사하면 소주"('클럽곡소리')[셀럽캡처]
입력 2026. 09.11. 08:03:49

아이들 소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아이들 소연이 자우림과 만난 자리에서 소주를 꺼내 들며 신곡 '퇴사할게여' 홍보에 나섰다.

소연은 지난 10일 웹예능 '클럽곡소리' 선공개 영상에 등장했다. 자우림과 이야기를 나누던 소연은 직접 준비한 소주 2병을 꺼내며 분위기를 단숨에 바꿨다.

소연은 "술은 다 좋아하는데 오늘은 뭔가 이 '빨뚜'를 사 와야 할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며 소주를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번에 앨범이 나오는데 타이틀곡이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다. 퇴사를 하면 또 소주를 마시게 되지 않냐. 그래서 소주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이후 김윤아가 소주를 직접 따라주자 소연은 이를 원샷했다. 예상치 못한 소주 등장부터 신곡 제목을 활용한 설명까지, 소연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가 자우림과의 만남에서도 이어졌다.

소연은 최근 첫 솔로 정규 앨범 '끝내주는 인생'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는 직장인의 현실적인 감정을 담은 곡으로, 제목부터 '퇴사'라는 소재를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2000년대 초반 밴드 익스를 오마주한 곡으로, 당시 밴드 음악을 연상시키는 창법과 분위기를 소연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자우림과 소연의 만남이 담긴 '클럽곡소리' 본편은 11일 오후 공개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클럽곡소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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