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망의 덫' 7%대 시청률 굳건…위기 빠진 전혜원, 설정환이 구원[시청률 VS.]
- 입력 2026. 09.11. 08:13:4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이 7%대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다.
욕망의 덫
1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10일) 방송된 '욕망의 덫' 24회는 전국 기준 7.5%를 기록했다.
앞서 23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7.9%를 기록한 데 이어 24회에서도 7%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디자인 경합을 앞두고 고은설(전혜원)이 위기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해라(주새벽)는 고은설에 대한 질투심에 그의 디자인 USB를 훔친 뒤 창고에 가두고 전기까지 차단했다.
다음 날 디자인 품평회가 시작됐지만 USB를 찾지 못한 고은설은 스케치북만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가 중단될 위기에 놓인 순간 차석진(설정환)이 등장해 고은설의 PT 자료가 담긴 USB를 찾아 건네며 위기를 넘겼다.
인물들의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욕망의 덫'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넘어 두 자릿수 시청률까지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욕망의 덫'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