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랩 vs 민희진 20억 손배소, 오늘(11일) 8차 변론
입력 2026. 09.11. 08:17:36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이의 2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8차 변론이 오늘 열린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이날 오후 4시 30분 빌리프랩이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8차 변론기일을 진행한다.

이번 소송은 2024년 4월 민 전 대표가 기자회견 등에서 빌리프랩 소속 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모방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빌리프랩 측은 근거 없는 표절 주장으로 회사와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고 업무가 방해받았다고 반발하며 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양측이 치열한 법정 다툼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8차 변론에서 어떤 쟁점을 두고 공방을 벌일지 관심이 쏠린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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