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공백 무색한 음원 파워…‘이 별로부터’ 16개국 차트 진입
입력 2026. 09.11. 08:58:28

아이유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아이유가 1년 만의 신곡으로 국내외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변함없는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 10일 오후 6시 공개된 아이유의 새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는 발매 당일 멜론 HOT100 발매 30일·100일 차트와 지니 TOP200,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멜론 TOP100에서도 2위까지 오르며 공개 직후부터 빠른 상승세를 보였다.

더블 타이틀곡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Dear my crazy soulmate)’도 나란히 흥행에 힘을 보탰다. 해당 곡은 멜론 HOT100 발매 30일·100일 차트와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2위, 지니 TOP200에서는 3위를 기록하며 ‘이 별로부터’와 함께 주요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11일 오전 7시 기준 ‘이 별로부터’는 싱가포르와 대만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올랐다. 홍콩과 필리핀, 스리랑카에서는 2위를 차지하는 등 총 16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진입했다.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 역시 스리랑카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총 9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싱글은 아이유가 지난해 9월 발표한 ‘바이, 썸머’ 이후 약 1년 만에 내놓은 신곡이다. 특히 향후 발매 예정인 정규 6집의 선공개 싱글이라는 점에서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게 됐다.

싱글에는 더블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와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가 수록됐다. 아이유는 두 곡 모두 직접 작사하며 자신만의 감성을 녹여냈다.

음원과 동시에 베일을 벗은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김영옥과 나문희, 아이유를 비롯해 심달기와 이솜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뮤직비디오는 생일을 함께 보내지 못하게 된 친구를 만나기 위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교도소에 들어간 영옥과 교도관으로 일하는 문희의 재회를 그린다. 교도소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이 장난을 치고 함께 생일을 축하하며 오랜 우정을 나누는 과정이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펼쳐진다.

또 다른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16일 자정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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