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스 이상미, 아이들 소연 만났다…"하고 싶은 것 다 해" 응원
- 입력 2026. 09.11. 14:01:5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아이들 소연이 익스 이상미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갔다.
소연은 지난 10일 아이들 공식 SNS를 통해 이상미와 함께한 숏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상미는 소연의 신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를 자신만의 창법으로 부르며 후배 뮤지션을 향한 응원을 전했다.
영상은 사무실에서 근무 중인 이상미에게 소연이 다가가 말을 거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특히 소연은 2005년 MBC ‘대학가요제’ 당시 이상미의 모습을 재현해 등장했고, 이를 본 이상미는 “이거 나잖아?”라며 놀라워했다. 이후 이상미는 특유의 밝은 음색과 창법으로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를 직접 불렀다.
숏폼 영상 공개 후 소연은 "너무너무 영광이고 행복했다"며 "이렇게 귀한 인연으로 제 인생에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미도 "소연이 증명한 것이다. 자기 자신을, 자기의 능력을"이라며 "소연이 하고픈 거 다 해"라며 애정이 어린 격려를 전했다.
앞서 소연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서울 밴드 스타일을 준비하며 익스 선배님 특유의 말투를 오마주하고 싶어 연락을 드리고 허락받아 만들었다"며 신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 비하인드를 공개한 바 있다.
'잘 부탁드립니다'를 프로듀싱한 박정현(박과장)도 자신의 개인 SNS에 소연의 신보 소식 및 프로모션 콘텐츠를 함께 공유하고 "여러모로 배울 게 많은 뮤지션"이라며 소연의 컴백에 응원을 보탰다.
소연의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는 발매 이후 유튜브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유튜브 인기 뮤직비디오와 일간 쇼츠 인기곡에서 1위에 올랐고, 인기 급상승 음악 2위에 올랐다. 뮤직비디오 댓글 창에는 노래의 메시지에 공감한 이들이 서로를 향해 건네는 위로로 가득 채워지는 등 롱런을 예고했다.
소연은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