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두 딸 엄마 됐다…둘째 출산 “산모·아이 모두 건강” [공식]
입력 2026. 09.11. 17:19:46

이유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유영이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유영 측 소속사는 11일 셀럽미디어에 “이유영 배우가 이달 둘째 딸 아이를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과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며 “많은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이유영은 지난 2024년 첫째 딸을 출산한데 이어 약 2년 만에 둘째 딸을 품에 안게 됐다.

앞서 이유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남성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4년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당시 KBS2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에 출연 중이었던 이유영은 작품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종영 이후인 같은 해 7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 달 뒤인 8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혼인신고와 출산을 먼저 한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다.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에는 첫째 딸도 함께하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후 이유영은 육아와 배우 활동을 병행해왔다. 올해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프로보노’에서는 대형 로펌 대표변호사 오정인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났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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