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덫' 설정환, 전혜원 두고 떠났지만 결국 돌아왔다[종합]
입력 2026. 09.11. 20:17:48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설정환이 전혜원에게 돌아왔다.

1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에서는 차석진(설정환)이 고은설(전혜원)을 두고 자리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은설과 차석진은 함께 떡볶이집을 찾았다. 떡볶이집은 두 사람의 추억이 있는 장소다. 차석진은 "지금까지 떡볶이를 못 먹었다. 먹으면 자꾸 생각이 나서. 가슴이 답답했다"며 고은설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강해라(주새벽)에게 전화가 왔다. 차석진은 "해라가 좀 다친 것 같다. 먼저 가겠다"고 말했다.

고은설은 떠나려는 차석진의 팔을 붙잡고 "꼭 선배가 가야 하냐. 그냥 안 가면 안 되냐"고 말했다. 하지만 차석진은 고은설의 손을 내려놓으며 "미안하다"고 한 뒤 자리를 떴다.

떡볶이집을 나온 차석진은 발걸음을 멈췄다. 그는 결국 주 이사에게 전화를 걸어 "해라한테 좀 가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차석진은 다시 고은설이 있는 떡볶이집으로 향했다.

홀로 남아 있던 고은설 앞에 다시 나타난 차석진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고은설"이라고 불렀다. 갑작스럽게 돌아온 차석진의 모습에 고은설은 깜짝 놀랐다.

차석진이 결국 고은설에게 다시 돌아오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전환점이 찾아올지 관심이 쏠린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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