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킬러' 정준원, 이엘리야 계략에 킹피셔 공효진과 대면…9.6%[시청률 VS.]
입력 2026. 09.12. 09:22:15

유부녀킬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정준원이 공효진의 숨겨진 모습을 마주하며 충격에 빠졌다.

1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1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13회는 전국 가구 기준 9.6%, 수도권 가구 기준 9.1%를 기록하며 금토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방송 말미 공효진과 이엘리야가 대면한 가운데 정준원이 아내 공효진의 낯선 모습을 목격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2.1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킹피셔 모방 범죄가 발생하면서 사건의 실체를 쫓는 과정이 그려졌다. 권태성(정준원 분)은 피해자들이 지난 15년간 킹피셔의 타깃과 전혀 다르다는 점을 짚으며 모방 범죄 가능성을 제기했고, 이동진(이상이 분) 역시 저격 현장에서 발견된 단서를 바탕으로 사건을 추적했다. **유보나(공효진 분)**는 이번 범죄가 킹피셔의 사회적 죽음을 노린 것이라고 추측했다.

특히 유보나(공효진 분)의 러시아 시절 과거가 공개됐다. 당시 레일라(이엘리야 분)가 무고한 사람까지 해치는 모습을 본 유보나는 분노했고, 결국 오랜 시간 몸담았던 러시아 조직을 떠났다. 이후 조직에서 퇴출된 레일라는 청부업자로 살아가며 유보나를 향한 뒤틀린 원망을 품게 된 것으로 드러났다.

방송 말미에는 유보나(공효진 분)와 레일라(이엘리야 분)가 마침내 대면했다. 레일라는 유보나의 가족을 위협했고, 유보나는 가족만큼은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때 현장에 있던 권태성(정준원 분)은 아내 유보나의 숨겨진 모습을 처음으로 마주하며 충격에 빠졌다. 이어 한 발의 총성이 울리면서 최종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유부녀 킬러’ 최종회는 오늘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유부녀킬러'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