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지희 출신 다나, 4년 만에 SNS 깜짝 근황“놀라셨나요"[셀럽톡]
입력 2026. 09.12. 11:07:51

다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가수 다나가 약 4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다나는 12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놀라셨나요. 갑자기 들어와 보고 싶었어요. 이 계정은 정말 오랜만이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도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하며 오랜 시간 자신의 소식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다나가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편안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오랜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비췄다.

다나가 해당 계정에 게시물을 올린 것은 지난 2022년 2월 27일 이후 약 4년 7개월 만이다.

특히 지난 5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데뷔 21주년을 맞아 린아, 선데이, 스테파니가 함께한 자리에도 다나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세 멤버는 앞서 김재중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다나가 아직 대중 앞에 나서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당시 멤버들은 “다나가 개인적으로 준비가 안 돼서 양해를 구했다”며 “아직 매스컴이나 여러분 앞에 서기 부끄럽다고 해서 멤버들도 이해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나는 2005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했다. 이후 활동 공백기를 거친 가운데 2022년 이후 약 4년간 대중과 거리를 뒀다. 이번 SNS를 통해 직접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알리면서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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