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엘리야, 숨 막히는 육탄전 발발[Ce:스포]
- 입력 2026. 09.12. 19:32:0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공효진과 이엘리야가 마지막까지 팽팽한 대립을 이어간다.
유부녀 킬러
12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최종회에서는 레일라(이엘리야 분)의 계략으로 유보나(공효진 분)와 권태성(정준원 분)이 한자리에서 마주하며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인다.
앞서 방송에서는 킹피셔 카피캣이 무고한 시민 두 명을 저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들의 눈을 노린 수법을 본 유보나는 과거 러시아에서 레일라와 충돌했던 일을 떠올렸다. 당시 레일라는 무고한 목격자의 눈을 저격했고, 이 일로 조직에서 퇴출된 뒤 유보나를 향한 원망과 복수심을 키워왔다.
한국까지 찾아온 레일라와 다시 마주한 유보나는 그를 향해 총을 겨눴지만, 이때 권태성이 현장에 등장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유보나와 레일라의 날 선 대립이 포착됐다. 레일라의 계략으로 권태성까지 선유도 현장에 나타난 가운데, 유보나는 자신의 정체를 남편에게 들킨 충격을 뒤로하고 레일라에게 달려든다.
무엇보다 권태성은 킹피셔의 정체를 알고 있었지만 유보나의 본모습을 직접 마주하는 것은 처음인 상황. 유보나와 레일라가 치열한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총성까지 울려 퍼지며 현장은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닫는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유보나가 권태성의 목덜미를 감싼 채 절망과 애틋함이 뒤섞인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높인다. 평범한 부부로 함께했던 시간과 감춰왔던 진실이 한순간에 드러난 가운데, 두 사람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동진(이상이 분) 역시 무장한 특공대원들과 함께 선유도 현장에 출동해 킹피셔를 향한 포위망을 좁혀간다. 이동진이 누군가를 향해 총구를 겨눈 모습도 공개되면서 그 대상이 누구일지, 킹피셔 검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유부녀 킬러’ 최종회는 10분 확대 편성돼 이날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