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오늘(12일) 부친상…지난해 안타까운 가족사 고백
입력 2026. 09.12. 21:51:29

이필모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필모가 부친상을 당했다.

12일 데일리안에 따르면 이필모의 아버지 이한식 씨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모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오전 5시 50분이며 장지는 자하연 분당이다.

앞서 이필모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 출연해 아버지가 투병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필모는 “어머니가 입원하시고 4일 만에 아버지가 입원하셨다”며 “아버지는 아직 기억력이 온전하지 않으시다. 아버지에게 어머니의 죽음을 어떻게 말씀드려야 하나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아버지의 건강을 염려해 어머니의 부고를 전하지 못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필모는 2018년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난 11살 연하 서수연과 2019년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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