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프리티’ 타이미, 오늘(13일) 결혼…♥이하와 인생 2막 시작
- 입력 2026. 09.13. 11:07:2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래퍼 타이미가 미술작가 이하와 부부가 된다.
타이미
타이미는 13일 이하와 결혼식을 올리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래퍼에서 아트워크 작가로 활동 영역을 넓힌 타이미와 미술작가 이하가 연인에서 평생의 동반자로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됐다.
타이미는 앞서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타이미는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라며 예비신랑을 “매일매일 보고 싶고, 모든 걸 다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소중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이제 힘들고 외로웠던 시간들을 다 털어내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새로운 삶을 그려보려 한다”라며 “세상에 아름다운 작품들을 쏟아내고 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하며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하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평생 결혼은 못 할 거라 못 박고 살았는데 감사하게도 이렇게 간다. 잘 살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웨딩화보에서는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던 타이미의 또 다른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타이미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이하와 다정하게 눈을 맞추는가 하면 서로를 끌어안고 입을 맞추며 예비부부의 행복한 순간을 담아냈다.
타이미는 2009년 이비아라는 이름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빠른 속사포 랩을 앞세워 ‘여자 아웃사이더’라는 별칭을 얻으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활동명을 타이미로 변경했다.
Mnet ‘쇼미더머니3’와 ‘언프리티 랩스타’에도 출연했다. 특히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강렬한 랩과 거침없는 디스전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2020년 이후에는 래퍼 활동을 잠시 멈추고 아트워크 작가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예비신랑 이하 역시 미술작가로 활동 중인 가운데 두 사람은 이날 결혼을 통해 부부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