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3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소감 “잘 살아가 볼게요” [셀럽톡]
입력 2026. 09.13. 11:47:05

류화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결혼식을 마친 뒤 직접 소감을 전했다.

류화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에서 부부로. 오늘, 우리의 이름 앞에 ‘부부’라는 두 글자가 조용히 내려앉았다”라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로를 바라보던 마음이 이제는 같은 방향의 삶이 되어 한곳을 바라보며 걷게 되는 날들이 설렌다”라며 부부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모든 날들을, 기쁨도 설렘도 때로는 흔들림까지도 함께 품으며 천천히, 단단하게 걸어가겠다”라며 “우리, 잘 살아가 볼게요”라고 덧붙였다.

류화영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3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앞서 류화영은 지난 4월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당시 그는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라며 예비신랑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후 SNS를 통해 예비신랑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는 등 결혼을 앞둔 일상을 공유해왔다. 결혼식 하루 전인 지난 11일에는 “많은 응원에 힘입어 저희 두 사람 내일 멋지게 입장해보겠다”라며 설렘을 전하기도 했다.

결혼식을 마친 뒤에는 ‘연인’에서 ‘부부’로 달라진 관계를 직접 언급하며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알렸다.

류화영은 2010년 그룹 티아라에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2년 팀 탈퇴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뷰티 인사이드’,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과 영화 ‘사잇소리’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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