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1기 영철, 배우 이지연과 결혼…“좋은 사람 만나 새 시작” [셀럽톡]
입력 2026. 09.13. 12:20:53

'나는 솔로' 21기 영철, 이지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21기 영철과 배우 이지연이 결혼한다.

이지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좋은 사람을 만나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라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인들에게 일일이 결혼 소식을 전하지 못한 데 대한 조심스러운 마음도 전했다. 이지연은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게 예의인데 혹시나 부담을 드리진 않을까 망설이다 미처 소식을 전하지 못한 분들이 계신다”라며 “서운한 마음이 드셨다면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편하게 연락해 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감사히 소식을 전해드리겠다”라며 “축하해 주시는 마음 모두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며 예쁘게 살겠다”라고 약속했다.

함께 공개된 웨딩화보에는 예비부부의 행복한 순간이 담겼다. 두 사람은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으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21기 영철 역시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26년 9월 살짝 늦은 결혼합니다!”라고 알리며 이지연과 촬영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1984년생인 영철은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21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지연은 배우로 활동했으며 국제 미인대회 미스 글로브에 출전한 이력이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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