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예진 팔불출 맘 등극 “아들, 배우 안하기 힘든 외모” (‘냉부해’)[셀럽캡처]
- 입력 2026. 09.14. 08:0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손예진이 아들의 남다른 외모를 자랑하며 ‘팔불출 엄마’ 면모를 드러냈다.
'냉부해'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손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성주는 손예진에게 “혹시 아들이 배우가 된다고 하면 어떨 것 같냐”라고 물었다. 이에 손예진은 “약간 팔불출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 같은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진과 현빈의 DNA를 물려받은 아들의 외모 자랑에 셰프들은 “DNA가 다르다”라며 감탄했다. 손예진은 뒤늦게 민망해진 듯 “아들 자랑하는 거 아니라고 했는데 죄송하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들이 엄마와 아빠 중 누구를 더 닮았는지도 공개했다. 김성주가 “누굴 닮았냐”라고 묻자 손예진은 “저를 닮았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서로 자기 닮기를 원한다”라며 남편 현빈과의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손예진은 배우이자 엄마로 살아가는 현실적인 고충도 털어놨다. 드라마 촬영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이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그는 “보통 일은 아닌 것 같다”라고 답했다.
특히 손예진은 “제일 힘든 건 일보다 육아다. 현장 가는 게 더 좋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화려한 배우의 모습 뒤 육아에 고군분투하는 현실적인 엄마의 면모를 드러내 공감을 더했다.
손예진은 현빈과 2022년 결혼했으며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냉부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