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후,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주지훈·정려원과 한솥밥[공식]
- 입력 2026. 09.14. 10:04:0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유정후가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와 함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새 프로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정후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홍민기 대표는 14일 “훈훈한 비주얼과 진중함을 지닌 배우 유정후와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다채로운 매력과 잠재력을 가진 유정후가 배우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다양한 작품과 활동에서 자신의 기량을 아낌없이 펼쳐낼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정후는 지난 2022년 웹드라마 ‘배드걸프렌드’를 통해 데뷔했다. 훤칠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그는 이후 ‘뉴 연애플레이리스트’, ‘청담국제고등학교’, ‘아씨두리안’, ‘수상한 그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지난해 K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는 김지훈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하루아침에 꽃미남으로 변한 인물로, 외형은 남성이지만 영혼은 여성인 김지은이라는 난도 높은 캐릭터를 연기한 유정후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을 그려냈다.
작품에서 유정후는 목소리 톤과 시선, 걸음걸이부터 미세한 제스처까지 세밀하게 조절하며 캐릭터의 특징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외적인 변화에만 기대지 않고 인물의 내면까지 입체적으로 담아내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공개된 새 프로필에서도 유정후의 폭넓은 소화력이 돋보인다.
먼저 블랙 터틀넥을 착용한 컷에서는 깊이 있는 눈빛과 시크한 분위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데님 셔츠에 네이비 니트를 레이어드한 스타일에서는 댄디한 매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드러냈다. 화이트 티셔츠를 착용한 마지막 컷에서는 꾸밈을 덜어낸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담백한 매력을 선보였다.
각기 다른 스타일과 분위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보여준 유정후가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의 새로운 동행을 통해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는 주지훈, 정려원, 인교진, 소이현, 천우희, 도경수, 우도환, 채종협, 문채원, 박하선, 정인선, 윤박, 최태준, 손담비, 김예림, 김우석, 채서안, 유정후, 한보름, 송시안, 차주완, 윤하영, 정지훈, 이윤환, 이가연 등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