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하, 모어비전과 3년 동행 마침표…21일 전속계약 종료 [공식]
- 입력 2026. 09.14. 13:31:3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청하가 모어비전과 약 3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한다.
청하
모어비전은 14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와 청하는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3년간 함께해 온 여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9월 21일부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뛰어난 역량으로 활약해 준 청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청하가 앞으로 걸어갈 새로운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청하는 지난 2023년 10월 모어비전에 합류한 지 약 3년 만에 새로운 출발에 나서게 됐다. 당시 청하는 이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종료 후 박재범이 이끄는 모어비전에 새 둥지를 틀며 음악 활동의 새로운 막을 열었다.
모어비전에서 청하는 ‘이니 미니’(EENIE MEENIE), ‘알고리즘’(Algorithm), ‘스트레스’(STRESS), ‘세이브 미’(Save me) 등 꾸준히 신곡을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전속계약 종료를 앞둔 지난 1일에는 새 싱글 ‘멕시코’(México)를 발매하고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는 등 활발한 행보를 펼쳤다. 해당 곡은 모어비전과 함께 선보이는 마지막 신곡이 됐다.
청하는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이름을 알린 뒤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롤러코스터’, ‘벌써 12시’, ‘스내핑’(Snapping), ‘스파클링’(Sparkling)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다졌다.
모어비전과의 3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은 청하가 향후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