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4' 측 “사전 섭외·연출 사실 아냐…제작 원칙 지켜”
- 입력 2026. 09.14. 14:28:0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예능 '전현무계획4' 측이 조작 의혹에 선을 그었다.
'전현무계획4'
MBN '전현무계획' 제작진 측은 13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기사 및 SNS 등을 통해 본 방송의 식당 섭외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현무계획'의 식당 촬영 방식과 관련해 일부 온라인상의 댓글과 확인되지 않은 목격담을 근거로 프로그램이 사전에 식당을 섭외하거나 상황을 연출한 것처럼 보도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식당 촬영에 앞서 해당 식당 또는 사장님과 사전 접촉해 촬영을 협의하거나, 출연진의 방문 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는다"며 "이는 프로그램 시작부터 현재까지 일관되게 지켜온 제작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제작진 측은 "그럼에도 최근 일부 보도에서 제작진을 통한 사실 확인 없이 온라인 댓글이나 개인의 추측성 주장을 인용해 마치 프로그램의 조작이나 연출이 확인된 것처럼 표현하고 있는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전현무계획'은 앞으로도 지금까지 지켜온 제작 원칙에 따라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것이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처럼 확대·재생산하는 보도에 대해서는 필요한 경우 적극적으로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MBN·채널S '전현무계획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채널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