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태용·올데프 베일리, ‘스디파’ 출격…신곡 퍼포먼스 공개
입력 2026. 09.14. 15:07:12

태용, 베일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NCT 127 태용과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가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에 출격해 신곡 퍼포먼스 제작에 나선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에서는 태용과 베일리가 참여하는 ‘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이 펼쳐진다.

이번 미션에서 살아남은 8명의 안무가는 2명씩 팀을 이뤄 태용과 베일리의 신곡 퍼포먼스를 제작한다. 단순히 주어진 음악에 맞춰 안무를 만드는 것을 넘어 아티스트의 음악적 색깔과 콘셉트, 개성을 분석해 실제 활동 무대에서 선보일 퍼포먼스를 완성해야 한다.

특히 안무가들이 만든 결과물이 실제 태용과 베일리의 공식 활동 무대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각 대진에서 패한 팀은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 라스트 스테이지: 24H’로 향한다.

태용에게 이번 미션은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컴백을 앞둔 그는 직접 만든 신곡의 퍼포먼스를 ‘스디파’ 안무가들에게 맡겼다. 더욱이 참가자 가운데 과거부터 함께 작업한 안무가를 비롯해 오랜 시간 춤을 춰온 친구와 자신이 춤을 좋아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 인연까지 포함돼 있다.

태용은 “정말 멋진 분들과 제가 만든 곡으로 함께 무대를 만든 것 자체가 굉장히 행복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퍼포먼스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으로는 신곡이 지닌 에너지의 전달력을 꼽았다. 태용은 “신곡의 가사와 에너지가 퍼포먼스를 통해 얼마나 잘 전달되는지”에 중점을 뒀다며 강렬한 곡에 걸맞은 자신만의 에너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완성된 퍼포먼스는 한마디로 “시원하다”라고 표현해 궁금증을 높였다.

베일리에게 ‘스디파’는 자신의 출발점으로 돌아가는 무대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댄스 크루 킨자즈(KINJAZ) 출신인 베일리는 댄서와 안무가로 활동한데 이어 현재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로 무대에 서고 있다.

베일리는 “다시 제 뿌리를 돌아보고 댄스 커뮤니티와 연결될 수 있어 진심으로 설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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