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인 줄" 라잇썸, 日 현지 제작진과 'どうして' MV 촬영
- 입력 2026. 09.14. 15:40:1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LIGHTSUM(라잇썸)이 일본 데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통해 새로운 변신에 나섰다.
라잇썸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은 지난 13일 공개된 일본 OTT 플랫폼 ABEMA(아베마)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Re' 6화에서 일본 데뷔 앨범 타이틀곡 'どうして'(Doshite)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을 공개했다. 2024년 디지털 싱글 'POSE!'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뮤직비디오인 만큼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연출은 Vaundy의 '융해sink'(融解sink), 노기자카46(乃木坂46)의 '너에게 혼났다'(君に叱られた), '새로운 세계'(新しい世界) 등을 작업한 요코보리 미츠노리(横堀光範) 감독이 맡았다. 라잇썸과 일본 현지 제작진의 첫 협업으로, 현지 감성을 살린 결과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촬영은 일본 신주쿠 가부키초 타워 옥상에서 진행됐다. 멤버들은 '카와이'(カワイイ·귀여운)를 콘셉트로 한 의상과 메이크업을 소화하며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특히 가부키초 타워 옥상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이 이뤄진 것은 이번이 일본 최초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MC들 역시 "CG인 줄 알았다. CG가 아니었던 거냐"며 감탄했다.
멤버들은 촬영에 앞서 콘셉트 포토 속 스타일링을 직접 확인하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본 멤버들은 "대박이다. 공주님이잖아", "액세서리 내 스타일이다"라고 반응했다. 메이크업에 대해서도 "영(Young)한 느낌이었다. 전체적으로 색감이 화사해서 예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일본 데뷔를 위한 준비도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라잇썸은 지난 8일 일본 데뷔 앨범 'Re'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으며, 오는 16일 타이틀곡 'どうして'(Doshite) 음원을 선공개한다. 이후 현지 활동을 통해 일본 팬들과 본격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일본 OTT 플랫폼 ABEMA 'ReIdol'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