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손예진, 현빈 몰래 가져온 꿀 뭐길래…한 통에 250만원?
입력 2026. 09.14. 15:47:47

'냉부해' 손예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이 선물받은 꿀을 방송에 몰래 가져왔다. 방송 이후 해당 제품이 무려 250만원에 판매되는 고가의 꿀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손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와 각종 식재료를 공개했다.

이날 김성주는 손예진이 챙겨온 실온 보관 재료를 살펴보다 독특한 육각형 모양의 용기를 발견했다. 화려한 외관에 그는 “트로피인 줄 알았네. 귀한 건가 보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손예진은 해당 제품이 자신의 것이 아닌 남편 현빈의 선물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사실 신랑이 선물을 받았는데 되게 귀한 꿀이라고 한다”라며 “그래서 제가 몰래 갖고 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작 손예진 역시 꿀을 맛본 적이 없었다. 그는 “저는 먹어본 적은 없다. 되게 좋은 거라고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김성주는 귀한 선물이라는 이야기를 듣자 선뜻 손대지 못하고 “근데 써도 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손예진은 “설마 저를 어떻게 하겠냐. 한 번 드셔 보셔라”라며 흔쾌히 시식을 권했다.

직접 꿀을 맛본 김성주는 “비싼 거다”, “다르다”라며 감탄했고, 손예진도 처음으로 맛을 본 뒤 셰프들에게 꿀을 권했다. 셰프들 역시 “몸이 좋아지는 것 같다”, “향이 다르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여러 출연자가 차례로 꿀을 맛보자 안정환은 “현빈 씨 TV 보다가 화나시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성주는 카메라를 향해 “아내가 궁금해서 먹은 거다”라고 해명하며 웃음을 더했다.

방송 이후 손예진이 가져온 꿀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렸다. 해당 제품은 뉴질랜드 프리미엄 꿀 브랜드의 최상위 등급 제품으로 알려졌다. 전체 채취량 가운데 극소량만 생산되는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250g 한 통이 250만원에 판매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냉부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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