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넉살·궤도·최미나수, 살인사건 수사…표창원과 ‘전설의 수사’ 출격
- 입력 2026. 09.14. 16:35:1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넉살과 과학 유튜버 궤도, 미스 어스 우승자 최미나수가 과거 강력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수사관으로 변신한다.
'전설의 수사'
웨이브는 오는 23일 새 오리지널 콘텐츠 ‘전설의 수사’를 독점 공개한다.
‘전설의 수사’는 과거 발생했던 강력 사건을 현재의 첨단 과학수사 기법을 활용해 다시 들여다보는 몰입형 수사 콘텐츠다. 출연진이 재현된 사건 현장에 직접 투입돼 증거를 찾고, 이를 실제 과학수사 방식으로 분석하며 범인을 추적한다.
사건 해결에 도전할 ‘수사 초보’로는 넉살과 궤도, 최미나수가 나선다. 세 사람은 살인사건 현장을 재현한 공간에서 직접 단서를 확보한 뒤 현대 과학수사 기법을 활용해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며 용의자를 좁혀간다.
이들의 수사를 지원할 전문가 라인업도 꾸려졌다.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이문국 전 경찰청 과학수사센터장, 혈흔 형태 분석 전문가 이상윤 교수가 합류한다. 실제 수사 및 법과학 분야 전문가들이 출연진의 판단을 지켜보고 잘못된 방향을 바로잡으며 사건 해결을 돕는다.
함께 공개된 티저에서는 초보 수사관들의 만만치 않은 첫 현장도 엿볼 수 있다. 살인사건 현장에 투입된 넉살, 궤도, 최미나수는 본격적으로 추리에 나서지만 표창원 소장에게 따끔한 지적을 받는다.
표창원 소장은 이들에게 “떠오르는 심증만을 따라가는 모습에 상당한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라고 평가한다. 이후 세 사람은 심증 대신 현장에 남겨진 흔적과 증거에 집중하기 시작한다. 확보한 증거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하나씩 가설을 검증하면서 범인에게 접근한다.
기존 추리 예능과 달리 ‘증거’와 ‘과학수사’에 무게를 둔 것이 ‘전설의 수사’의 차별점이다. 단순히 출연진이 번인을 추측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수사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법을 적용하고 전문가의 검증까지 거치는 과정을 담는다.
공식 포스터에도 이러한 프로그램의 성격이 담겼다. 수사에 몰두한 넉살, 궤도, 최미나수의 모습과 함께 ‘오직 증거만으로 범인을 찾아라’라는 문구가 등장해 세 사람이 펼칠 수사 과정에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수사 경험이 없는 넉살, 궤도, 최미나수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증거만으로 사건의 실체에 도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웨이브 제공]